안녕하세요 교회를 다니는 교인입니다.

직장부로부터 쫓겨나옴으로써 야구를 야구를 하기 힘들어진 야구인이기도 합니다.

저희들이 같은 직장은 아니지만 일요일 교회를 나가야 하는 팀원들이 많은 관계로

토요일 야구를 하지 못하면 못하는 팀원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그런부분 때문에 토요일에서 3시즌을 함께 하였습니다.

 야구를 하고 싶다는 팀을 하위 실력일때는 되고 준우승 해서 힘들게 되면 쫓아 내는게 참 이상합니다.

어느 지역에 직장부로 한리그를 진행하고 또 누가 들어오고 나가는걸 막습니까?

규정이나 리그내규에 그런 규정이 있는지요?

그럼 직장부도 일요리그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되는게 아닌가요?

야구를 하고 싶어하고 원하는 팀이 있으면 지원해주고 자리 잡을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안동시 야구 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불합리한 부분 경북,전국연합회에도 올려 볼 생각입니다.